씽투 오늘 봤는데 티비에 나왔더라구요!😆 지금 새벽까지 보고 있어요 :) 주호님도 한번 봐보세요!! 다시봐도 너무 귀엽고 정말 멋진 영화였어요😻❤ 아참 오늘 영상도 몽환적이고 너무 예쁘답니다💖
3년이 지나도 이 노래는 질리지가 않아!
🎙️씽2 : "🐷로지타" 는 어린시절부터 의 꿈을 이루고 두려움을 극복했고 "🐵조니" 는 노래에서 악기 춤까지 마스터 하며 안무가 선생님의 인정을 받게되었고 "🐘미나" 는 전에는 가져보지 못했던 감정(사랑) 을 느껴보게 되었으며 "🐷군터" 는 자신의 꿈속의 일을 현실로 만들며 클레이 캘러웨이 가 컴백할 씨앗을 만들었음 "🦔애쉬" 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곳을 떠나 군터의 말대로 자신의 락스타 클레이 를 다시 일으켜세워 클레이가 집(공연속)으로 가는 별다리(파트너) 가 되어줌 "🦁클레이 캘러웨이" 는 과거 자신의 모든것이던 여자를 잃고 이젠 목소리도 않나오고 노래도 잊어버렸다며 준비되지 않았다고 멈추려했지만 "애쉬" 가 부르는 자신의 노래를 듣고 모두 기억해내며 다시한번 애쉬를 따라 무대에서 관중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며 "락스타 클레이 캘러웨이" 의 컴백을 알림 "🐺포르샤" 는 아버지 지미 크리스탈 의 재력 과 권력안에 편하게 살아왔고 성격도 밝으면서도 노래의 재능도 특출났지만 숨은 그림자속엔 강압적인 지미 크리스탈 의 태도에 아버지가 자신을 애정어리게 대해줬음했던 면모도 보였지만 "지금이 진정한 너의 목소리를 들려줄때" 라는 버스터 문 의 말에 지미 크리스탈 의 말을 무시하며 진정한 자신으로서 노래를 끝내고 자신이 원하던 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기뻐하게됨 "🐨버스터 문" 단장 으로서 열정적이고 팀원들을 잘이끌던 동시 충동적인 실수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팀원 모두를 정상으로 이끌었고 1편 초반 어린소년은 극장을 접하며 공연도 노래도 공연장의 냄새마저 좋아하게되었다는 아이가 어른이 되어 자신의 팀의 공연을 보며 꿈을 이룬듯 2편의 엔딩을 맞이함 성우분들 모두의 화음이 정말 멋진 영화였습니다 🎤
좋다ㅠㅠ
너무 좋다 나도 스스로 빠져드네ㅠㅠㅠㅠㅠㅠ🥺🥺🥺
저 여기 처음보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그리고 씽2 티비합쳐서 한 25번본1인)
항상 너무 좋아요 🥺
이노래는 참 좋다
재업인가여 ❤️
로지타가 외계인 옷입고 노래하는것도 올려주실수있나요..?
@탈퇴한아이디입니다